트리니티 2014 워십어게인에서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을 찬양한 가수 윤미나입니다.

1999년에 "내 안에 사랑" 이라는 1집을 발표하고 여러드라마의 OST를 참여한 실력파가수입니다. 

특히 장동건과 채림이 주연으로 방영한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의 여주인공 테마곡 "지금처럼만"으로 많은 주목받고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 최근에는 케이블방송 "슈퍼디바"에 참가하여 심사위원에게

많은 호평을 받아 합격한 경력도 있습니다.  

그러한 가수 윤미나씨가 이번에 트리니티 2014 워십어게인 음반에 함께 참여 하였습니다.

CCM곡은 처음이지만 은혜와 감동 가운데 무사히 녹음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한번 그녀의 허스키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음성을

접할 수 있어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통하여서 예수님의 이릎이 높여지고 모든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그 분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가장 귀한 그이름.. 예수 언제나 기도 들으사..